윤새댁의 소소한 하루

보름달이 둥글게 떠오르는 대명절, 추석이 찾아왔어요~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명절날 가족들이 모이기가 힘들어졌네요~ 직접 만나지 못하는 대신 전화나 문자, 카카오톡 등으로 안부를 전하는 가족이 더 많을 것 같아요. 오늘은 친구나 친족, 직장별 추석 명절 인사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! 가족, 친족들 인사 제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이번 추석은 보름달보다 더 가득히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 사랑하는/존경하는 ○○, 이번 한 해 정말 감사합니다.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. 사랑하는/존경하는 ○○, 근심 걱정 잠시 잊으시고, 추석만큼은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