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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술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을 일컫어 알쓰 = 알콜쓰레기 라고 부른다고 해요 네 제 이야기입니다 🤣 술자리에 가면 항상 이슬톡톡이나 과일맥주, KGB 등등 알콜이 거의 없거나 달달한 술을 먹곤 해요 저 같은 알쓰들도 가끔 분위기 있는 맥주바나 칵테일바에 가서 알쓰의 본분을 감추고💦 자연스럽게 술 한잔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알쓰들도 좋아하는 칵테일 추천 들어갑니다~ ▼ 칵테일이란, 술을 베이스로 하며 고미제, 설탕, 향료 등을 혼합하여 만드는 혼합주를 뜻해요 ▲ 보통 칵테일의 베이스가 되는 술은 대개 알콜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사용해요 럼, 보드카, 진, 위스키 등 이름만 들어도 뭔가 강함이 느껴지는 술들이에요 😱 만약 알쓰 중에서도 어느 정도 알콜은 괜찮거나 술맛을 느끼고 싶다 정도인 분들도 있을 거..
소소한 하루
2021. 3. 4. 2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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