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새댁의 소소한 하루

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리더니 다시 햇빛이 뜨거워졌네요~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지역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었어요. 여름철 휴가를 떠나려는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어서 큰일이에요~ 더운 날씨 집콕하면서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여름 간식 4가지 알려드릴게요! 우유 아이스크림 + 크래커 우유 아이스크림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 바로 투게더 아이스크림이죠~ 시중에 파는 우유 아이스크림은 투게더 외에도 프라임, 서울우유, 설레임, 노브랜드 등 여러 가지 종류가 많더라구요. 우유 아이스크림은 그냥 떠먹어도 정말 맛있지만, 크래커와 함께 먹을 때 달콤함이 2배는 더 깊게 느껴진답니다! 크래커의 짭짤함과 우유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의 조합, 끝없이 먹게 되는 단짠단짠 간식..